​마을을 움직이는 사람들

마을을
움직이는 사람들 
​제작후기

이지희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업팀장

“새로운 시작의 설레임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해보는 것은 참 떨리고 설레이는 것 같습니다.우리가 마을에서 어떤 것을 할 수 있을까? 무엇을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여 활동 과정을 공동체원들과 채워가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처음 시작하는 단체니까 소소한 활동에 그칠 것 이라고 생각하였는데, 깊은 고민과 계획을 가지고 보다 더 훌륭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시작부터 훌륭한 단체들이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면 얼마나 안산에 큰 변화를 주는 사람들이 될까? 라는 기대감이 샘솟았습니다.처음이라 서툴지만 해내려고 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어떤 지원과 역할을 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되새김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을공동체를 인터뷰하고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게 된 것은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공동체에서 하고 있는 마을활동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더 좋은 지역사회로 변화되길 꿈꾸며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든든한 마을 단단한 공동체의 주역은 여러분들입니다.

박미영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공동체 지원활동가

지난해 마을을 만드는 사람들 작업을 진행하며 마을활동가의 열정인 모습과 그들이 남긴 발자취에 감동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마을활동가로 오랜 시간 일해 온 그분들의 역사를 더듬으며 마을과 공동체가 무엇인지 다시 새기는 시간이었고 그 결과물로 나온 인터뷰 책은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올해는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마중물 사업으로 처음 마을활동가의 길을 나선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제 막 주민활동을 시작한 새내기 활동가 한 팀 한 팀을 찾아 갈 때, 어느 정도 그들의 이야기를 짐작하였습니다. 그저 새로이 시작하는 새내기들의 참신 하지만 서투르고 어리숙한 인터뷰를 예상하였으나, 주민들이 풀어놓은 이야기는 서투르지도 어리숙하지도 않았습니다.
안산의 역사유적지를 탐방하며 낯선 한국의 문화를 알고자하는 일본인 주부들, 다도를 통해 예절과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고자 하는 선생님들, 코로나시대에 무기력한 어르신들을 제 2의 인생으로 이끄는 음악가..
마을에 대한 열정의 불씨를 갖고 그 불이 타오르기를 기다리던 사람들..
그들의 인터뷰는 예전 처음 활동가로 발을 디뎠던 그때의 나를 떠올리며 작년과는 또 다른 신선한 감동을 주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서는 길에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는 마중물 새내기 활동가들!! 그들의 힘찬 도약이 힘을 잃지 않기를, 그들의 방향이 길을 잃지 않기를, 지원센터의 활동가로 그들을 지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그들의 소박하지만 뜨겁고 단단한 인터뷰를 담은 이 책이 이제 마을활동가로 나서는 이들에게 작은 나침반이 되어줄 것을 기대합니다.

강현빈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공동체 지원활동가

마을공동체 스타터 인터뷰 기록을 하면서 주민분들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민공모사업 첫 단계인 마중물을 도전했다는 자체가 너무 멋있습니다. 공동체 활동을 자세히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고 활동하시면서 좋은 점, 힘든 점, 계획 등을 직접 듣고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민공모사업을 하고 계시는 일본인분들이 이렇게 많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 주민공모사업을 신청하시고 공동체 활동을 하시는 게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년에도 주민공모사업을 지원하시는 분들은 마중물을 발판으로 보조금이 더 큰사업을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더 많은 공동체가 이루어지면 좋겠고 앞으로 공동체를 위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안산시 마을공동체,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