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움직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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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풍물
우리가락, 우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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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나게 사물놀이 한 판 하고 나면 그 뿌듯함은 해 본 사람만이 알죠.
그럴 때마다 마을공동체 활동을 시작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다시 뭉치다

우리 ‘양지풍물’은 지역 사회에서 개최되는 행사나 노인정의 어르신을 찾아가 사물놀이 공연을 하고 있어요. 이러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회원 간 소통도 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있어요.
작년에는 코로나때문에 단 한 번도 활동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런데 올해 ‘안산시 마을만들기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다시 뭉치게 되었어요. 이번 사업이 우리 ‘양지풍물’한테는 그야말로 ‘마중물’이 되어 준 셈이에요. 확실히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역주민 간 교류 활성화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 넣다

사물놀이가 지역주민들을 소통하게 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 넣는다고 믿어요. 우리 공동체의 활동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인다는 보람을 느끼곤 해요. 신명 나게 사물놀이 한 판 하고 나면 그 뿌듯함은 해 본 사람만이알죠. 그럴 때마다 마을공동체 활동을 시작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공모사업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류 작성하는 게 익숙하지 않아 생각보다 힘들었어요. 그리고 지금 우리 회원 중 열에 아홉은 여성분인데, 남성분들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잖아요. 그런 게 아쉽더라고요. 남성분들이 우리 ‘양지풍물’에 관심 갖고 많은 참여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상황에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지역사회에 우리가 가진 재능 나눔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 본격적으로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