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움직이는 사람들

해피가든.png

아직도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는

다른활동 보기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 자신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고, 함께 하고 싶어 모이게 되었어요."

속마음을 터놓고 나누기 위해 모였어요

우리는 항상 불안한 마음과 행복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되죠.
각자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 자신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고, 함께 하고 싶어 모이게 되었어요. 결정적으로는 안산에 있는 협동조합인 ‘아지트쉼’의 선생님께서 이런 사업이 있는데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하셔서 시작하게 됐어요.
회원 각자가 일기를 쓰고, 그 일기에 댓글을 달면서 서로의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해요. 오프라인 공간에서 회원들이 모일 때는 3~4명씩 조를 짜서 다 함께 요리하고, 식사를 하고 있어요.

 


누구보다도 제 표정이 밝아졌어요


활동을 하면 할수록 구성원들과 좀 더 친해지니까 좋아요. 무엇보다도, 제 자신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표정이 예전보다 밝아진 것 같아요. 그럴 때마다 마을공동체 활동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 마을공동체도 비슷하겠지만 비용, 집행 내역 등 서류 작성하는 것은 어려웠어요. 그래도 이번 활동을 통해 얻은 게 많은 것은 확실해요.
내년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속적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고 싶어요. 다만, 지원금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더 많은 구성원들을 모으고, 다양한 활동을 하기에는 적은 금액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