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움직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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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만세
저희는 안전마을 방송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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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활동 이후 마을이라는 울타리가 생긴 것 같아 힘이 되었어요. 마을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연령대와 함께 할 수 있어 그게 가장 좋았어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청소년과 청년에게 힘을

2014년 세월호 사고 이후 청소년과 청년이 건강한 사회·안전한 사회·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자발적인 의지와 필요에 부응해서 청(소)년 자치활동이 시작됐어요.
저희는 청(소)년이 범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청(소)년에게 필요한 네트워크 및 자치활동을 지원하고, 전문인과 청(소)년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가정·학교·마을·지구에서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인식하며, 위기에 도전하는 청(소)년을 이끌어 줄 어른, 전문 멘토를 발굴하는 연대 활동을 하고 있어요.
또한 마을 청(소)년들의 동·교육·재난·일자리를 돕기 위한 현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조사·연구를 통해 올바른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제2의 세월호 사고를 막기 위해 스스로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요. 이런 활동을 국내·외 널리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도 준비하고 있어요.

 


안산을 거점으로


마을활동은 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거점공간에서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안산을 거점으로 멘토와 함께 탐방한 결과, 안산 일동에 정착하게 되었어요.
청(소)년의 사회 인식 개선과 대안을 실행하는 공간

청(소)년의 자아가 회복되어 끼와 창의력을 발산하는 공간
연결망을 통해 다루고 싶은 문제를 끊임없이 논의하는 공간
다음 세대 인재 발굴과 지역사회 리더를 양성하는 공간
거점을 정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이런 안전한 마을 공간을 만들고, 이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시작했어요.
저희는 처음에 5명으로 시작했어요. 디자인, 영상, 카피라이터, 대외활동가, 청소년 케어 등 한 사람이 한 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빠져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멀티플레이어로 각자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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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라는 안전한 울타리

마을공동체 활동 이후 마을이라는 울타리가 생긴 것 같아 힘이 되었어요. 그동안 청(소)년을 이끌어주는 멘토가 있어도 한 곳에 정착하는 게 아니다 보니 늘 새로운 환경, 새로운 사람과 새롭게 시작해야 해서 스스로 해결하기 바빴어요. 그런데 같은 마을에서 활동하면서 도와주시고 격려해 주니 정말 큰 힘이 돼요. 무엇보다도 마을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연령대와 함께 할 수 있어 그게 가장 좋았고요. 대신 소통하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이런 얘기를 서로 나누면서 서로 돕고 연합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 교류 활동이 더욱 활발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