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움직이는 사람들

양지아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안산의 지리적 특성상 공단을 끼고 있어 미세먼지에 관한 내용을 큰 뼈대로 잡고 지루할 수도 있는 문제이다 보니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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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미세먼지 문제!
공동체 방식으로 해결해요

‘양지아이’가 한 마음 한 뜻을 모으게 된 계기는 제가 현재 4차 산업 진로체험강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한 기관에서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의 주민공모사업을 소개 받았어요. 어떤 목적의식을 가지고 마을공동체 활동에 참여를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아파트방송에서 층간소음에 관한 방송이 여러 차례 나오는 것을 듣고 층간소음에 관한 교육이란 큰 틀을 생각해 보았고 참여하게 되었어요.
현재 마을활동은 크게 2가지로 계획되어 있어요. 하나는 층간소음 문제이고, 두번째는 미세먼지 문제에요.
안산의 지리적 특성상 공단을 끼고 있어 미세먼지에 관한 내용을 큰 뼈대로 잡고 지루할 수도 있는 문제이다 보니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했어요.
4차 산업과 관련하여 층간소음, 미세먼지에 대한 의식교육과 함께 3D프린팅을 접목하여 직접 측정기를 제작하여 측정까지 해보는 활동을 계획하였어요.
제 스스로부터의 시작으로 사회문제인 층간소음과 미세먼지에 관심이 많아졌고, 회원들 간에도 이 문제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어요. 주변에도 이 문제에 대하여 널리 이야기하고 좋은 정보를 들었다는 피드백과 교육계획이 너무 유익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마을공동체 활동을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면에 어렵다고 느낀 점은 아무래도 시국이 코로나로 인해 대면 모임이 힘들다보니 모임 진행하기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인해 계획을 세우고 진행에 있어 유익하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내년에도 뜻이 맞는 주민분들과 여러 지역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어요. 또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토론과 4차 산업을 연계하여 교육 나눔을 계획하고 있어요.